일상_20190303 악동 까치는 사계절 동안 볼 수 있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친숙한 새다.근데 하필 요 맘때 우는 소리가 꼭 봄을 부르는 것 같단 말야. 일상에 대한 넋두리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