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90303

사려울 2019. 8. 12. 00:11


악동 까치는 사계절 동안 볼 수 있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친숙한 새다.

근데 하필 요 맘때 우는 소리가 꼭 봄을 부르는 것 같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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