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00209

사려울 2021. 7. 19. 02:23

여전히 갑갑해 하는 기분이 느껴져 안타깝다.

병원에서는 일 주일 동안 칼라를 해야 된다는데 녀석의 안타까운 심정을 느끼는 이 마당에 일 주일이 길게 느껴진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겨울 작품, 곡교천 은행나무길_20200211  (0) 2021.07.19
냥이_20200210  (0) 2021.07.19
냥이_20200208  (0) 2021.07.19
냥이_20200207  (0) 2021.07.17
냥이_20200206  (0) 202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