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로 인해 가뜩이나 심술 궂은 표정이 더 작렬한다.
평소 칼라로 인해 웃을 에피소드가 많은데 더 웃긴 건 녀석만큼은 진지하다는 것.
힘들지만 조금 더 참고 이겨내자.
대부분 이렇게 한잠에 빠지는데 그루밍을 할 수 없어 탈모 흔적이 장난 아니다.
'아그들아, 잠자는 냥이 코털 건들지 말어!' 이런 표정 같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이_20200210 (0) | 2021.07.19 |
---|---|
냥이_20200209 (0) | 2021.07.19 |
냥이_20200207 (0) | 2021.07.17 |
냥이_20200206 (0) | 2021.07.17 |
냥이_20200205 (0) | 2021.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