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으로 출발하는 길에 한남 고가를 지나던 중 만난 재밌는 분.
극한 초보
"지금까지 이런 초보는 없었다."
"이것은 엑셀인가 브레이크인가"
어느 정도 뒤따라 가면서 운전 실력 보니까 초보 딱지 과감히 떼셔도 되겠다.
반응형
'문명에 대한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깔끔한 멸치육수, 진우네집 국수_20200624 (0) | 2022.09.29 |
|---|---|
| 커피 공장, 서플라이_20200623 (0) | 2022.09.29 |
| 빈티지 라디오 산진과 멋진 디자인의 칠리위치_20200523 (0) | 2022.08.19 |
| 숲 속 호텔의 이색적인 경험_20200505 (0) | 2022.01.23 |
| 2층 광역버스 첫 승차_20200411 (0) |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