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만난 화사한 봄 풍경.
비록 폰카지만 이런 디테일을 잡아 내다니 정말 좋아졌다고, 세상 좋아졌다고 되뇌인다.
물론 여전히 노랑은 요따구로 망가지지만, 카메라도 마찬가진걸.
얼른 준비해서 정선으로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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