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70131

사려울 2017. 6. 24. 20:34


연휴를 끝내고 허전한 입맛을 달래러 갔던 저녁 시간엔 가끔 들리던 멘야산다이메를 선택했다.

라멘이 그리웠나? 아님 추운 겨울을 추스리고자 뜨듯한 국물이 필요했나?

자리에 앉으면 늘 눈 앞에 버티고 있던 악동들 중에서 도라에몽을 찍었구만.

원피스 등등 해서 몇 가지 캐릭 피규어가 있는데 이날 당첨은 요 녀석이라 아이뽕으로 담았나 보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_20170211  (0) 2017.06.25
일상_20170205  (0) 2017.06.24
설 연휴, 넷째 날_20170130  (0) 2017.06.24
설 연휴, 셋째 날_20170129  (0) 2017.06.24
설 연휴, 둘째 날_20170128  (0) 201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