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출발해서 오산을 관통하는 오산천 고수부지를 싸돌아 다니다 잠시 쉴 목적으로 동탄산업단지 내 카페에서 쉬면서 인증샷.
잠시 앉아 쉰다는게 두시간이 지나버렸다.
그마저도 뱃속에서 에너지 게이지가 많이 떨어져 있다는 신호를 듣고 알았는데 남은 조각케익 홀라당 쳐묵하고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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