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 육교 위에서 찍은 가을하늘이자 연휴에 맞이하는 푸른 하늘이다.
참혹하게도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 이것 뿐!
그저 높고 푸른 가을하늘과 연휴의 작은 여유에 너무 심취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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