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딱 퇴근해서 예약했던 이발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여울공원에 분수가 청량함과 영롱함을 굴절시켰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김 없이 봄, 봉화_20240429 (0) | 2024.07.06 |
---|---|
학업_20240427 (0) | 2024.07.02 |
냥이_20240423 (0) | 2024.07.01 |
집으로 가는 길_20240423 (0) | 2024.07.01 |
냥이_20240422 (0) | 202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