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일대에서 이른 아침 7시에 유일하게 문을 연 카페가 바로 명동성당 앞 커피빈.
치즈베이글에 커피나 자몽 쥬스 하나면 아침 식사 뚝딱 해결~!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_20190302 (0) | 2019.08.12 |
---|---|
일상_20190226 (0) | 2019.08.11 |
일상_20190223 (0) | 2019.08.11 |
칼끝 벼랑에 서다, 하늘벽 구름다리_20190217 (0) | 2019.08.11 |
칠족령 설화가 남긴 절경_20190217 (0) | 201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