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81216

사려울 2019. 7. 28. 21:40

오마니 생신을 미리 챙긴 자리라 계절밥상에 가장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는 룸은 8인실이었다.

조금 편안하게 있으려면 조금 비좁아도 룸이 나을 거 같아 예약을 했고, 자리가 좀 좁긴 해도 불편함 없이 폭풍 흡입했다.



오마니 생신 축하 드리고, 언제나 오랫동안 건강하세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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