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81008

사려울 2019. 7. 21. 18:56

베란다에 화분이 필요해 동탄 근교에 갔다 활짝 핀 국화와 이슬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른 아침의 이슬이 싱그럽고, 그 이슬을 먹이 삼아 달팽이 하나가 산책 중이다.

가을 향이 물씬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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