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집들이_20181003

사려울 2019. 7. 21. 18:37

오래 살던 동탄을 떠나 옆 동네로 이사간 누님네 집들이를 갔다가 한창 앉아 시간이 훌쩍 지난 녘에 집으로 가기 전, 인근 카페를 들러 마무리 수다를 떤다.



좋고 넓은 집으로 이사 갔응께 겁나 부자 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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