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60922

사려울 2017. 3. 6. 22:52


식후 오늘의 커피 한 사발.

이 맛에 커피 먹는다고 일행들과 감탄사 연발하다가 한 시간 동안 이빨 털었다.

찰나의 순간이라 생각했건만...

미각의 매력과 함께 엉덩이에 마력을 거는 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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