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이런 성심성의하곤!!!

사려울 2014. 4. 10. 20:22

근래 와서 자주 찾아간 투썸 동탄 유일한 1호점.

자주 갔으니 꽉 찍힌 스탬프카드가 있었는데 그걸로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켰더니 요따구로 나왔다.



이런 빈약한 카라멜이라고는...

꽁짜라서 기분 더러워 홧김에 카라멜을 요따구로 대충 뿌렸을까?

내가 아까워서 참는다,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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