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편하게 앉아 슬쩍 사진 찍어도 요따구로 잘 나온다, 역쉬
음악은 혼자 이어폰 끼고 조용필 헬로 듣다 프로즌 let it 꼬 나오네~
블랙 포레스트 한사발 때리면서 혼자 앉아 있는 기분도 나쁘진 않구먼
휴일의 짧은 꿈처럼 달콤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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