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무당벌레

사려울 2015. 2. 21. 17:00

방 베란다에 들어와서 쉬고 있던 무당벌레.

어릴적부터 친숙한데다 교과서에서 대표적인 익충이라고 수 없이 듣던 곤충이기도 하다.

거미와 더불어 눈에 보이면 꼭 밖으로 던져 주는 무당벌레는 시간이 갈수록 보기 쉽지 않아 이참에 잠시 사진으로 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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