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나에게 모처럼의 쇼핑 기회다.
맥북 가방, 마이클 코어스 아이패드 파우치, 애플 인이어 이어폰.
잔뜩 벼르고 별러 1월10일을 기다렸다 스토어에 들어가 보니... 들어 가 보니...
요런 그림만 깜빡일 뿐..
애플스토어 세일 프라이데이는 뚜껑을 열기 전까지 아무도 모른단다.
젝1's!!!
아침에 출장 일정이 있어서 깜빡하는 사이 문 닫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이왕 정해진 날짜라면 걍 자정에 해 버릴 것이지.
모처럼 블로깅을 이렇게 쓸데 없는 낙서로 채워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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