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와 미니2가 출시되면서 주체할 수 없는 지름신이 이성을 마비시킨다.
에어와 미니2 중 하나를 고르는 것도 즐거움이자 고민이 될만큼 어떤 비교도 불허하는 그들만의 베일을 벗곤 '따라 올테면 따라와봐'라고 조소하는 것 같다.
때마침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광고 한 편.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골고루 감각의 균형을 영상에서도 불어 넣었다.
실제 언젠가 손에 넣을 아이패드의 의지를 이런 영상이 더욱 자극시켜 주고 활기를 불어 넣어 주니 아니 업어올래야 아니 업어 올 수 없는 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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