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떵빠뤼~_20150615

사려울 2015. 9. 22. 01:41

모닝 카페인 섭취차 들렀던 카페에 앉아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중에 뭔가 불길한 기운이 엄습해왔다.

내가 앉은 의자는 1인석인데 거기에 둘이 앉아 있었으니 그리도 불편했나 보다.



부쩍 더워진 날씨에 네 녀석도 더위 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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