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앞두고 식사를 하는데 옆에서 퍼질러 자는 녀석의 귀는 레이다처럼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자는 척 하지만 자는 게 아니라 능청을 떤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_20200701 (0) | 2022.10.30 |
---|---|
냥이_20200701 (0) | 2022.10.30 |
일상_20200629 (2) | 2022.10.30 |
냥이_20200629 (0) | 2022.10.29 |
큰 조직에서 독립한 친구의 작은 공간, 인비또_20200628 (0) | 202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