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냥이_20200625

사려울 2022. 10. 29. 04:28

오래 자리 비운 건 아닌데도 녀석은 무척 기다렸는지 늦은 밤까지도 떠날 줄 모른다.

좌식의자를 빼놓고 잠시 다른 걸 신경 쓰는 사이 녀석은 자리를 점거해 쉬고 있다.

샤워를 하고 돌아와도 여전히 요지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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