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에 퍼질러 누워 바로 잠들다가도 어느 땐 혼자 복작복작 놀 때가 있다.
그러다 급 피로해지면 잠들지만.
뒷다리 쪽을 보면 이런 자세다.
하얀 양말에 의자에 가지런히 모은 두 족발, 설사 네가 아프더라도 깨물어 버리고 싶은 솜방망이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_20200605 (0) | 2022.08.28 |
---|---|
냥이_20200604 (0) | 2022.08.27 |
냥이_20200601 (0) | 2022.08.27 |
냥이_20200531 (0) | 2022.08.27 |
일상_20200531 (0) | 202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