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_20160518 점점 여름으로 치닫는 계절이 되면 널 자주 만나야 된다, 알지?너를 녹여 나의 뜨거운 목구멍을 달래 주렴. 근무 중에 잠깐의 여유를 달래고자 커피빈에서 나를 위해 한턱을 썼다.잘 했쓰~! 일상에 대한 넋두리 201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