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학창시절 친구, 사회 친구를 만나 볼 심산으로 하루 시간을 내어 천안으로 내려 갔다 오는 길에 병점역 부근에서 쉬고 있는 길냥이.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어도 요지부동, 긴 겨울에 무척이나 피곤에 쩔어 만사가 귀찮나 보다.
살이 포동통하게 쪄서 몸통이 동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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