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힘차게 휘감은 새털구름 무리들.
추위를 잊게 만드는 장엄한 하늘이 멋지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한강을 품은 카페_20180226 (0) | 2019.04.13 |
---|---|
여주 남한강의 너른 강변_20180225 (0) | 2019.04.13 |
눈 내린 밤_20180213 (0) | 2019.04.12 |
천안 다녀오던 길_20180210 (0) | 2019.04.12 |
일상_20180206 (0) | 201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