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른 필봉산은 그리 힘들지 않은 산이지만 능선을 따라 제법 많이 걸어야 했다.
아침에도 제법 많은 동탄과 오산의 주민들이 산책 중이었다.
지도상의 위치는 조금 아닌 거 같은데.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들이_20181003 (0) | 2019.07.21 |
---|---|
일상_20181001 (0) | 2019.07.21 |
일상_20180930 (0) | 2019.07.21 |
일상_20180929 (0) | 2019.07.21 |
일상_20180928 (0) | 2019.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