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81117

사려울 2019. 7. 27. 17:30

며칠 전까지 탐스럽게 빨갛던 단풍이 홀라당 떨어져 버렸다.



앞만 보고 달리는 사이 세상은 이렇게 바꼈나 싶다.

시간 잘 간다.

시험은 코 앞으로 점점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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