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불꽃 잔치에도 외면을 극복한 단풍이 드디어 날개를 펼친다.
지금이 전부가 아니듯 잠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뒤쳐진 건 아니다.
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나를 반기며 화려한 손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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