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80727

사려울 2019. 7. 8. 17:08

일 주일 학업이 끝나고 오후에 회사로 복귀, 중복이라 삼계탕으로 식사한다.



아니 엄밀히 이야기하면 반계탕이지.

바쁜 일상으로 언제 복날인지, 하다 못해 지인들은 커녕 가족들 생일도 까먹을 판이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_20180730  (0) 2019.07.08
일상_20180729  (0) 2019.07.08
수유리 동네 한 바퀴_20180726  (0) 2019.07.08
일상_20180726  (0) 2019.07.08
일상_20180722  (0)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