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80711

사려울 2019. 7. 6. 00:34

특별한 점심, 회사 식당에서 나온 특이한 메뉴로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속을 비운 빵에 파스타를 넣고 소스를 흥건하게 넣었다.



파스타에 비해 빵과 파스타 소스의 만남이 제법 괜춘했던 메뉴, 스프는 소금 소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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