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 날, 해가 길어짐과 함께 낮도 덩달아 길어져 여름 정취가 넘쳐 난다.
꽤나 시간이 늦었음에도 아직 백주대낮 같아 동탄복합문화센터에 들렀는데 아이들의 활기가 가득하다.
발을 날려 샌들을 가장 멀리 보내는 게임에 열중인 한 아이들을 잠시 구경하곤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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