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이 대구에서의 학업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첫 날, 커피 한 사발 스원하게 뽀개고 힘차게 출발하자!
작은 위안 거리가 아주 큰 힘이 될 때가 있지?
그게 바로 너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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