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으로 떠나기 하루 전, 잠시 비울 동탄을 둘러 본다.
반석산엔 여전히 산책 중인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띄이는데 내가 뭘 걱정이람!
부는 바람에 꽃들이 막무가내로 살랑거린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에서의 둘째 날, 일출_20170528 (0) | 2017.08.03 |
---|---|
태백에서의 첫 날_20170527 (0) | 2017.08.01 |
일상_20170524 (0) | 2017.08.01 |
일상_20170519 (0) | 2017.08.01 |
세상 밝히는 아카시아 향_20170514 (0) | 201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