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일상_20170411

사려울 2017. 7. 14. 10:51



퇴근 후에 그냥 기분이 째져서 동네를 활보하고 다니며 밤의 벚꽃을 구경했다.

왜 기분이 째지냐고?

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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