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맞는 첫 주말이자 이제 2016년도 한 달 채 남지 않았다.
그런 아쉬운 마음을 알아서 일까?
하늘은 맑고 투명하기만 하다.
왜 이리 시간은 잘 가누?
매형 생일이라 저녁에 조카들이 사온 티라미슈인데 이 녀석들이 자기들 취향에만 충실해서 컨셉을 잘못 잡았구만.
생일날 프로포즈 할 일 있나!
맛은 좋기만 하다.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_20161208 (0) | 2017.05.15 |
---|---|
일상_20161204 (0) | 2017.05.15 |
해남 고구마_20161202 (0) | 2017.05.12 |
일상_20161129 (0) | 2017.05.12 |
일상_20161127 (0) | 2017.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