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회사 건강 검진을 독촉한 마당에 이를 수록 좋다구나 생각 하고 청계2가 지정 병원에서 수월하게 검진을 끝냈다.
수면 내시경 덕인지 나른한 귀가길을 피할 심사로 명동 커피빈에서 평소 종종 즐기는 블랙 포레스트 아이스블랜디드 한사발.
이름이 길어서 가격이 비싼가?
맛은 역시 커피빈만의 묘한 매력을 집약시킨 음료 답게 다른 간판에선 비슷한 거 조차 만나 보질 못했다.
보고 있으면 입안에 고이는 군침을 워쩔 거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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