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전야에 난도질을 했던 케잌.
보름 이전에 예약을 해서 서울 친구들과 송년회(?)에서 하나, 은사께 하나, 선물용으로 하나, 그리고 마지막이 요거.
단순하게 먹고 잊어 버리는 게 아니라 작품에 가깝다.
역시 인간의 상상력이란 한계가 없고만.
각종 베리들을 담아 놓은 바구니 같기도 하고 잘 빚은 용기 같기도 하다.
담긴 녀석들은 꽤나 행복해 보이네!
근데 막상 먹어 보면 비쥬얼에 비해 너무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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