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사과 총출동 단체 사진.
맥북에어-2013.4.3
아이팟셔플-2011.3
아이팟나노-2011.11>리퍼:2013.5
아이폰5-2012.12
아이폰4s-2010.9.10아이폰4에서 2011.8리퍼 후 2012.7 리퍼. 이후 조카랑 맞교환
아이패드2-2011.5>리퍼:2011.6>리퍼:2012.2
깜빡하고 사진에 포함되지 않은 아이팟클래식-2011.10
별로 없을 거 같던 사과 부족들이 야금야금 모아놓으니 많다.
유니버셜 독에 블루투스 키보드며 스마트커버까지 합치면 더 많아지겠지.
맥북에어를 끝으로 당분간 새로운 멤버 영입은 없다. 다만...
새 아이폰 출시가 되면 우째 될지 나도 장담 못하겠고, 인피니티 블레이드2 구동시 버버벅 대는 아이패드2도 우째될 지 확신이 없다.
지랄 옆차기 같은 홈버튼을 모양은 그대로 두고 터치와 버튼 겸용으로 한다면 흡입력 작살 날 거 같고..
아이폰4s와 아이팟셔플은 오마니께서 사용하시니 두 가지 기변증은 없다.
아이패드2도 사용하시는 고로 난 아이패드가 없네?
그럼?????
아이팟나노와 아이폰과 맥북은 머스트 아이템인듯...
나노는 산책, 운동, 여행시에 필수 아이템이고 아이폰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라 여타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 보니
아직은 아이폰보다 쾌적하고 꾸준한 성능을 보장할 만한 제품은 없더라.
엘지에서 나오는 물건들이 물건인지라 기대는 하고 있다만...
맥북에어는 11인치의 휴대성과 내 실력에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므로 2~3년은 까딱 없이 버틸 거고
가장 중요한 건 10월까지 할부 노예라는 질곡 때문이라도 감히 딴 마음 품지 못하리라.
작년 가을에 구입한 막강 성능의 윈도그 노트북 도시바 테크라가 버티고 있는 한 맥북프로 레티나는 어려울 거임.
아이팟클래식은 활용성이 지극히 떨어지는데 휴대성이나 조작성이 떨어지지만 현존 마지막 세대라는 의미로 인해
계륵 같은 존재.
100기가 정도의 음원이 있지만 실제 클래식에 넣어도 5기가 정도 꾸준히 들으면 많이 듣는 거라, 또한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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