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에 대한 사색

저녁 뼈 해장국, 은미감자탕_20220824

사려울 2023. 11. 29. 14:00

숨가쁜 하루가 끝나고 소진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숙소 부근 식당가를 서성이다 사람들이 가득 들어찬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확실히 내 입맛엔 딱 들어맞지 않은 뼈해장국에 하나같이 무뚝뚝한 건 취향에도 맞지 않아 에너지 충전한 걸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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