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쁜 하루가 끝나고 소진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숙소 부근 식당가를 서성이다 사람들이 가득 들어찬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확실히 내 입맛엔 딱 들어맞지 않은 뼈해장국에 하나같이 무뚝뚝한 건 취향에도 맞지 않아 에너지 충전한 걸로 만족하자.
반응형
'문명에 대한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팡이 조청_20221016 (0) | 2023.12.13 |
---|---|
떠나기 전 국밥과 커피, 횡성_20221011 (2) | 2023.12.07 |
쭈꾸미 카페, 하남 달마당_20220811 (0) | 2023.10.28 |
그리 놀랍지 않은 배달 피자_20220714 (0) | 2023.10.22 |
추억이 아닌 현재 진행형, 삼양라면 골드_20220709 (0) | 202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