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산 휴양림에 들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요기를 할 목적으로 충주 초입 자장면을 먹고 나오자 이런 화려하고 어마무시한 문구가 있다.
사드 보복 끝났으니까 주머니 좀 푸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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