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단에 들렀다 옆에 특이한 건물이 있었고, 추측으로 사이비 종교 관련이거나 퓨전 중화요리 식당인 줄 알았는데 비교적 고오급 한정식 집이란다.
건물 포스 장난 아님요~잉
반응형
'문명에 대한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의 모던한 무인 카페, 스페이스 예_20240609 (2) | 2024.07.14 |
---|---|
밤 10시에 유일한 선택지, 익산 우가양평해장국_20240608 (0) | 2024.07.12 |
냥이와 제비의 열렬한 환영, 충주 홍두깨칼국수보쌈_20240515 (0) | 2024.07.10 |
어버이날 연례 외식, 디새농원_20240505 (0) | 2024.07.09 |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동탄 보나카바_20240414 (0) | 202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