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니 칠순을 동료 분들께서 아시고는 이런 근사한 과일 바구니를 마련해 주셨다.
어떤 선물이라도 아니 고맙겠는가!
그 분들이 신경 써 주신 배려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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