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녀석의 얼굴이 집사의 손에 찰싹 달라붙었다.
조물주께 비나니, 집사들한테 손을 하나 더 주소서~
PS - 얼마 전 무개념, 무뇌충 학부모들의 선생에 대한 갑질 논란이 있었고, 대전의 학부모 된장녀가 아이의 손에 친구의 얼굴이 붙어 있었다는 표현을 사용했었다.
난 증말증말 녀석의 뺨이 내 손에 다가와 붙은 것!
반응형
'일상에 대한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이_20240618 (2) | 2024.07.23 |
---|---|
냥이_20240617 (0) | 2024.07.23 |
냥이_20240613 (4) | 2024.07.23 |
익산에서 부산 가는 길_20240609 (0) | 2024.07.14 |
일상_20240607 (0) | 202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