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신경 안 쓰고 있던 방문자 수.
작년 7월 개설 후 매월 삼백대에서 사백대를 왔다리 갔다리 하두마 지난 달에 오백대를 넘어서 이번 달엔 일천이 넘었으야!
가족들인가?
아니, 내가 블로그 한다는 걸 아는 분은 오마니께서만 알고 계시고...
지인들인가?
지인들 중에서도 아시는 분이 별로 안계시고 그마저도 아시는 분들이 바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분들이라 내 블로그도 잘 못 오실텐데...
그럼 누구지?
알게 뭐임!
걍 원래 하던대로 해버야긋지, 아임메~
그랴도 혼자 자축하는 의미로 인증샷 한 방 올리고 앞으로의 다짐도... 하던대로 하자~
밥 잘 챙겨 묵고 시간 나면 놀러 마이 팽팽 싸돌아 댕기고 사진으로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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