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넋두리

국슈~_20150406

사려울 2015. 9. 3. 20:28

오창 갔다가 올라 오는 길에 마장휴게소에 들러서 각자 저녁을 때웠다.

난 국슈, 만듀~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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