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캠퍼스에 거의 도착할 무렵 연세 많으신 가로수의 자태가 멋져 가던 길 멈추고 한 장.
특강이라 회사 지원도 안 되고, 단가도 꽤나 비싼 편이라 악착 같이 듣고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시험 패스해야지.
아직은 활동하기 좋은 만추라 여행 가고픈 충동을 억제하는 것도 꽤나 곤혹스러워 얼른 패스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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