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들풀로 간주했던 이 꽃이 개망초란다.
요즘 동탄 지천에 널린 이 개망초가 사실은 약초로써 나물로써 두루두루 활용되는 고마운 존재임을 알게 되었는데 이 개망초 군락지를 지날 때면 그 매캐한 향이 장난 아니다.
오늘도 이 곳을 지났는데 지금 시간에 올릴려니 귀찮고 아니 올리면 까먹을 거 같아 이렇게 간단히 포스팅해 보고...
구글링 해 보니 아주 상세히 올려 놓은 자료가 있어서 링크만 걸어 놓자.
링크 주소:개망초 무엇인가?
반응형
'문명에 대한 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품들의 모임 (0) | 2014.06.29 |
---|---|
티워니용 망원렌즈 (0) | 2014.06.25 |
잘 가거라, 엑백스 (0) | 2014.06.21 |
티워니의 계조 (0) | 2014.06.15 |
티워니 구입으로 받은 뷰테로 넥스트랩 (0) | 201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