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을 내어 이 자리에 서 있는 동안 적당한 위치에 지나가는 사람과 함께 담으려 욕심을 부렸다.
쉽지 않아서 후다닥 담아 놓고 보니 아이폰 망원렌즈로 담은 사진이 좀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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